경인은 1967년

수처리 약품의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에 설립되었습니다.

1960년대 보일러용 연소촉진제를 시작으로
1970년대 국내 최초 개발된 음용수처리제와 보일러수처리제
1980년대 냉각수처리제
1990년대 RO수처리제를 개발하여 종합적인 수처리 회사로 발돋음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국내 수처리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현지 법인을 독자적으로 설립하여 세계적인
수처리기업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경인은 많은 역경속에서 오직 한길만을 묵묵히 걸어온 저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간 이루어 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또 한번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고객 여러분들께 최상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성락인